서촌창작소에서의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생활밀착형 메이커스페이스’로서 서촌창작소에서는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수공예 활동과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가꾸어가는 서촌의 메이커 허브로 일상에서 새로운 감각을 더하는 경험을 다양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일일일작 후기] 창작한국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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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일작(一日一作)

하루 한가지 공예


창작한국화 원데이클래스 with AGAHWA


2020년 1월 11일(토) 14:00-17:00


한국화 작가 'AGAHWA 김기영'과 함께하는

새해그림 까치호랑이 그리기




기쁜 소식과 불운을 막는 ‘세화’

새해에 집안에 걸고, 기쁜 소식과 불운을 막는 '세화'입니다.

궁궐과 사대부 집에서만 걸던 세화는, 점차 일반 백성들에게 까지도 확대되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림입니다.

그리고 새해를 전후해서 마음에 드는 세화를 선물로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까치와 호랑이

까치와 호랑이는 마을을 지키는 서낭신의 심부름꾼이에요.

정초에 서낭신이 까치를 통해 복을 알려주고, 그것을 들은 호랑이가 용맹하게 삼재를 쫓는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까치가 속닥속닥 이야기 하면 호랑이가 귀 기울여 듣고 끄덕끄덕 하는 것 같은 모습이에요.

넉넉한 미소의 호랑이가 보는 사람의 기분도 좋아지게 하는 그림이랍니다.


* 까치 호랑이의 그림은 창작 도안이기 때문에 저작권은 AGAHWA에 있습니다.



작업 진행 순서

1. 스케치 밑선이 그려진 한지를 판넬에 부착하여 제공합니다.

2. 작업 순서에 맞게 채색을 합니다.

3. 바림(그라데이션)과 선작업까지 하면 완성입니다.




완성

한국화는 전통 안료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보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 처음 뵌 분들인데 화기애애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눈동자 색을 다르게 해서 까치호랑이 그림에 매력이 더해졌는데요,

닮은듯 안닮은듯 네분의 호랑이 모습이 다른것도 신기했습니다.

직접 그린 까치 호랑이 그림과 함께 모두 2020년에는 기쁜 소식이 많기를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다른 클래스에서 또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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